▶날짜:2010년 12월 30일(목)
▶코스:성판악입구-사라오름 갈림길-진달래 대피소-사라오름 갈림길-사라오름-성판악입구
▶소요시간:의미없음~~
▶누구랑:이인수,이건희와~~~
전날 마라도 관광 후 터미널 근처 여관에서 숙박 후 이번 여행의 백미인 백록담을 오르기 위해 아침 05시 기상~~
대충씻고...아침을 먹기위해 해장국 집에 갔는데~~ 옆 테이블에 계신 분이 눈이 많이와서 "백록담은 산행은 통제하고 진달래 대피소까지만 가능하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확인하니 "역시나 백록담은 산행이 불가하다"네요~~
할 수 없이 진달래대피소까지 갔다 사라오름 경유해서 하산 했는데 눈+바람 장난 아니게 고생했습니다~~
하산해서 서귀포로 이동하여 천지연 폭포 그리고 새섬 관광하고~~
천지연폭포 주변에 숙소 잡고~~가까운 거리에 있는 "제주 올레시장의 근처 횟집에서 회+소주 한잔 후 숙박했습니다...
▽아침 성판악 탐방안내소~~눈이 열라 많이왔고~~또 옵니다~~
▽엄청 춥습니다~~
▽사라오름 갈림길~~
▽눈이 많이 왔습니다~~
▽진달래대피소~~여기서 Back~~
▽종일 눈이 내립니다~~
▽추위가 느껴지죠?
▽사라오름~~
▽사라오름 전망대에서~~
▽잠깐 날이 개기도 합니다~~한 1분쯤~~
▽사귀포에 이동하여~~새섬 방향~~
▽천지연 폭포 가는 길~~
▽짜증나지만 백록담 대신 천지연폭포 관광~~~
▽새섬으로~~
▽새연교~~
▽서귀포항~~
▽엄청난 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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