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15년 5월 26일(화)
▶코스:추소리 버스정류장-부소담악-버스 정류장-조망터-환산(고리봉) 정상-제 4보루-제 3보루-산불감시초소-이백리
▶소요시간:4.5Hr.
▶누구랑:홀로..
○환산(고리산, 581.4m)○
일명 '고리산'으로도 불리는 환산은 대청호반의 명소 부소담악(芙,赴沼潭岳)을 끼고있어 더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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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8경의 하나인 "부소담악"과 환산을 찾아간다.
출발 前 자료를 찾아보니 "부소담악"은 대청호가 되기 前 금강 시절부터 이미 옥천 최고의 명소로
감입곡류(嵌入曲流)로 휘어지는 물줄기를 가르며 병풍처럼 길게 뻗어나온 암벽을 말하며
높이는 30~40m에 불과하지만 길이는 자그마치 700m나 되고,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중 베스트 6선에 당당히 선정됐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갖고 있다고 한다..
교통은 오산서 08시 04분 기차를 타고 옥천역에 내려 역 앞
군내 버스 터미널에서 10시에 출발하는 추소리 行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추소리 정류장에서 내려 먼저 부소담악을 돌아 보기로 한다..
▽추소정..
▽부소담악..
▽여기서 Back...
▽산행 시작..
▽급경사를 1.5Hr 정도 오른다..
▽능선에 올라섰다..
▽발 아래 부소담악..
▽당겨보고..
▽대청호...
▽저 위가 환산 정상인듯...
▽환산 정상..
▽삼각봉..
▽제 4보루...조망이 좋다..
▽여기서는 직진...
▽숲 사이로 보이는 옥천시내..
▽제 3보루..
▽제 1보루인듯...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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