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아닌 섬이되어 버린 인천 강화 석모도..

 ▶날짜:2018년 4월 7일(토)

 ▶코스:전득이 고개-해명산-낙가산-절고개-상봉산-Back-절고개-보문사

 ▶소요시간:4.5Hr

 ▶누구랑:회사 산악회 동행..

前에 다니던 회사 산악회에서 4월 산행지로 인천 강화의 석모도로 산행을 간단다.

예전 같이 근무했던 반가운 동료들 얼굴도 볼 겸 따라 나선다.

예전에는 배릍 타고 들어가야만 했지만 2017년 6월 본섬인 강화도와 석모도를

잇는 다리가 개통되어 이제는 섬아닌 섬이 되어버린 곳이다.

기록을 보니 2011년 다녀 왔으니 7년만에 다시 찾게되는데 어떻게 변했을지?

▽전득이 고개 출발..

▽10여분 정도 올라서면..

▽전망이 좋은 능선에 올라선다..

▽이제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고..

▽건너편 강화도..

▽해명산..

▽가야할 능선..뒤 봉우리가 상봉산..

▽지나온 능선..

▽희안하게 생긴 바위도 있고..

▽지나온 능선..

▽상봉산이 가까워졌다..

▽바닷가라 추워서 2주는 지나야 개화할 듯..

▽보문사도 내려다 보이고..

▽상봉산이 지척이다.

▽절고개...상봉산 갔다 Back해서 보문사로 하산 예정..

▽상봉산..

▽하산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