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첫경험...덕적도 비조봉 백패킹...
▶날짜:2014년 11월 23일~24일(1박 2일)
▶코스:진리 선착장-진리농협-비조봉(1박)-감투바위 능선-서포리해변
▶소요시간:
▶누구랑:동호회원들과..
○덕적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위치한 덕적도는 본래 큰물섬이라는 우리말을 한자화 한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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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 덕적도 비조봉으로 백패킹을 떠나기로 한다..
그동안 산행에 열중하면서도 경험해 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자연 속에서 잠도 자면서,
온전히 자연을 느낄수 있는 백패킹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동호 회원들과 같이 다녀왔다..
▽덕적도 도착...
▽들머리인 진리 농협으로 도로를 30여분 걷는다...
▽여기가 본격적인 들머리다..
▽산에서 숙박을 하기 때문에 짐이 무거워 쉬엄쉬엄 오른다...
▽출발 1.5Hr정도 걸어 도착한 비조봉...여기서 자기로 한다...
▽흑도...
▽문갑도...
▽감투바위 능선..
▽밧지름 해변..
▽국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봄에 와서 국수봉까지 걸어야겠다...
▽다음날 아침 해가 뜨는듯 하더니....
▽온종일 안개가 잔뜩 끼었다..
▽날이 좋아질 기미가 없어서 감투바위 능선으로 하산한다..
▽서포리 마을...
▽멀리 하룻밤 자고 온 비조봉 정자...
▽하산 완료..
▽시간이 많으므로 서포리 해변을 돌아보기로 한다..
▽서포리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