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숨겨진 秘境...달마봉...
▶날짜:2016년 5월 22일(일)
▶코스:목우재-달마봉-갈림길-안양암-신흥사-설악동 입구
▶소요시간:4.5Hr
▶누구랑:知人들과..
○달마봉(635m)○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 지구에 있는 해발 635m의 암봉(巖峰)이다. |
전날 빡세게 걸었기 때문에 오늘은 몸풀기 겸 가볍게 달마봉을 다녀오기로 한다..
달마봉은 비지정 탐방로로 매년 가을 설악문화제의 행사 中 하나인 등반대회가 열리는 날에만 개방하는 곳으로
외설악에 위치하고 있어 울산바위, 권금성 등 설악의 풍광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공단 직원이 출근하기 前에 C지구 주차장에 주차하고 목우재로 걸어올라간다..
▽달마봉은 비탐방 구간이라 목우재 前에서 숲 속으로 숨어들어간다..
▽여기서 右측으로..
▽소나무가 많다..
▽左측 바위 봉우리가 달마봉이다..
▽건너편 권금성, 노적봉, 토왕성, 화채봉..
▽미시령 아래 대명콘도..
▽달마봉, 울산바위..
▽울산바위, 상봉, 신선봉..
▽달마봉은 위험하여 우회하여 진행한다..
▽달마봉..
▽달마봉..
▽권금성, 노적봉, 토왕성 폭포..가운데 뿌옇게 대청과 중청도 보인다..
▽신흥사..
▽설악산 조망이 좋은 곳인데 날씨가 더워 가스가 많이 꼈다..
▽직진하면 울산바위로 연결되지만 공단 직원이 지키고 있어 左측으로 탈출..
▽안양암으로 하산..
▽신흥사에서 바라본 권금성..
▽하산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