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옥마산, 봉화산, 잔미산..

 ▶날짜:2020년 4월 5일(일)

 ▶코스:대영사 입구-옥마산-말재-봉화산-이어니재 갈림길-잔미산-대천리

 ▶소요시간:5Hr.

 ▶누구랑: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前부터 한번 걸어보고 싶었던

 충남 보령의 옥마산, 봉화산, 잔미산을 간다.

성주산과 함께 보령시를 감싸고 있는 산으로, 시내에서 가까원 보령 시민들이 많이 찾는 산이다.

교통은 평택서 08시 22분 기차를 타고 대천역에 내려

택시로 대영사로 이동하여(8,800원) 산행을 시작한다.

▽대영사 입구에서 출발..

▽선거 운동 中..

▽진달래가 한참이다..

▽보령시..

▽마지막 경사가 급하다..

▽멀리 솟은 봉우리가 잔미산인 듯..

▽정상은 군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예전에 걸었던 성주봉, 문봉산, 만수산...

▽말재 방향으로..

▽노을 전망대...깜빡하고 정상석을 안찍고 왔네..ㅎㅎ

▽정상 부근은 바다 바람 때문에 추워서 진달래가 아직이다.. 

▽지나온 옥마산..

▽능선을 걷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그리 힘들지 않은 코스다..

▽말재..

▽당산나무..

▽봉화산..

▽하루종일 진달래에 취한 산행이다..

▽잔미산..

▽현호색..

▽대천리 방향으로..

▽하산 완료..

하산 후 웅천역까지 20여분 걸어

웅천역에서 16시 22분 기차를 타고 귀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