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풍광을 보여준 여름 서락 이야기...둘째날..

 ▶날짜:2017년 8월 2일(수)

 ▶코스:희운각 대피소-신선대-1275봉-큰새봉-나한봉-마등령 삼거리-오세암-영시암-백담사

 ▶소요시간:8Hr

 ▶누구랑:知人들과..

둘째날이다..

 덕유산에 이어 설악산 까지 계속된 장거리 산행에도 아침에 일어나니 컨디션은 괜찮다..

새벽에 밖에 나와 하늘을 바라보니 별이 쏟아지는것 같았는데 오늘은 어떤 풍광을 보여줄지..?

어제와 같이 운해가 깔린 풍경을 기대하면서..

간단히 아침을 해먹고 커피 한잔하고 출발하는데...

▽희운각 대피소 출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풍경..ㅎㅎ

▽신선대..

▽신선대에서 바라본 풍광...

▽말이 필요없는 풍경이다..

▽산오이풀..

▽대청, 중청, 소청..

▽1275봉 사면..

▽1275봉..

▽솔나리..

▽가야할 큰새봉, 나한봉..

▽세존봉..

▽솔체꽃..

▽서북능선..

▽뾰족한 봉우리는 안산..

▽세존봉이 신비롭다..

▽마등봉..세존봉..

▽귀때기청에서 안산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

▽화채봉..

▽마등령 삼거리..

▽오세암...여기서 점심 공양하고..

▽다시 돌아온 영시암..

▽백담사 하산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