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충청도

월악산 최고의 명품 암릉길 덕주능선, 용암능선..

사노라면1 2019. 11. 4. 11:07







 ▶날짜:2019년 11월 2(토)

 ▶코스:덕주사 입구-덕주능선-덕주봉-만수봉-용암봉-용암능선-고무서리 펜션-덕주사 입구

 ▶소요시간:8Hr.

 ▶누구랑:知人과..








知人과 월악산 최고 명품 암릉 코스인 덕주능선, 용암능선을 찾아간다.


비탐방 코스라 조금 위험한 구간도 있지만 산객도 없고 짜릿한 암릉 산행을

즐길수 있는 코스라 그동안 서너번 다녀 온 곳이지만 늘 가고픈 산행지 이기도 한 곳이다.



또한 곳곳의 조망처에서 바라본 단풍도 좋아서 금년 마지막 단풍도 만끽할 겸 찾아간다.








▽덕주사 입구에 주차하고 출발..










▽산책로로 조금 진행하다 슬며시 右측으로 스며 들어간다. 










▽산성터를 지나고..










▽단풍 색감이 곱다..










▽건너편 용마봉..저기도 비탐구역이다..










▽왕관바위..










▽만수암릉 뒤로 영봉도 보이고.. 










▽左 북바위산, 右 용마봉..










▽지나온 왕관바위..




























































▽예전에는 줄이 달려있었는데...










▽조금 위험한 구간..










▽하산 예정인 용암능선..




















▽가스가 심해서 온통 뿌옇다..








































▽마방골..








































▽덕주봉..










▽가야할 만수봉.










▽만수암릉 갈림길...右측으로..




















▽만수봉..










▽포암산..










▽계단을 지나..










▽정규 등산로에서 벗어나 용암봉으로..










▽용암봉..




















▽박쥐봉..






























▽안전시설이 없어 조심조심..






























▽오전에 걸었던 덕주능선..




















▽멀리 주흘산, 부봉..




















▽낙엽이 가려 길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아 진행이 더디다..










▽덕주능선..




















▽고무서리 펜션 근처 하산 완료..여기서 션하게 알탕하고 덕주사 입구로 5분 정도 걸어 귀가하였다.